시장 일지 · 증시

10월 29일 코스피 5,937.66, 삼성전자가 지수를 끌어내린 하루

기록

안녕하세요, 삼이라고 합니다.

매일 저녁 국내 증시 마감 소식을 쉽게 정리해 드립니다. 2026년 10월 29일 목요일, 오늘의 핵심 키워드는 코스피 5,938 1.24% 하락, 전면 약세(상승 종목 705개), 거래대금 1위 SK하이닉스입니다.

  • 코스피는 1.24% 내린 5,937.66, 코스닥은 2.34% 내린 753.23에 마감했습니다.
  • 상승 종목은 705개, 하락 종목은 1,832개입니다.
  • 시가총액 감소분의 약 93%를 삼성전자, LG에너지솔루션과 삼성전자우가 차지했습니다.
  • 가장 많이 오른 종목은 티앤이코리아 +37.2%입니다.
  • 거래대금 1위는 SK하이닉스(6조 8,686억 원)입니다.

1. 오늘의 핵심 | 코스피 5,938, 1.24% 하락

먼저 오늘 시장의 숫자부터 한눈에 보시겠습니다.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24% 내린 5,937.66에 마감했습니다. 코스닥은 2.34% 내린 753.23로 코스피보다 더 큰 폭이었습니다.

코스피와 코스닥을 합친 2,765개 종목 중 705개가 오르고 1,832개가 내렸습니다. 열 종목 중 세 종목이 오른 셈입니다. 쉽게 말해 오늘은 지수만이 아니라 시장 전체가 약했던 하루였습니다.

2. 지수를 움직인 힘 | 삼성전자와 LG에너지솔루션

이날 시가총액 감소분의 약 93%를 삼성전자, LG에너지솔루션과 삼성전자우가 차지했습니다. 업종으로는 전기·전자(-2.1%), 기계·장비(-4.4%)의 변화가 컸고, 두 업종이 전체 변동의 약 89%를 설명합니다. 대형주 몇 종목이 지수를 좌우한 날이었다는 뜻입니다. 다만 대형주 쏠림이 있는 날에는 지수가 시장의 체감과 어긋나기 쉽다는 점도 함께 보셔야 합니다.

3. 종목별 흐름 | 티앤이코리아 +37.2%

가장 많이 오른 종목은 티앤이코리아로 +37.2% 상한가 수준 올라 21,000원에 마쳤습니다. 이 종목의 거래대금은 5,553억 원이었습니다. 그다음은 서울바이오시스(+30.0%)입니다.

반대로 가장 크게 내린 종목은 벡트로보틱스 -29.9%였습니다. 하루 동안 가장 많은 돈이 오간 종목은 SK하이닉스(6조 8,686억 원), 삼성전자(5조 8,499억 원), 삼성전자우(1조 6,272억 원) 순이었습니다. 하루에 크게 오른 종목은 다음 날 되돌림이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유가 공시나 기사로 확인되기 전에는 따라 들어가지 않는 편이 낫다고 봅니다.

4. 밤사이 해외 변수 | 나스닥 1.38% 하락

미국 증시는 10월 29일 마감 기준으로 나스닥이 1.38% 내렸고, S&P500은 0.30% 내렸습니다. 원/달러 환율은 1,339원으로 0.89% 올라 원화가 약해졌습니다. 미국 10년물 금리는 1.11% 내렸습니다.

이 흐름이 내일 아침 국내 시장의 첫 거래에 어떤 영향을 줄지는 장이 열려 봐야 알 수 있습니다. 다만 환율과 미국 기술주의 방향은 외국인 수급을 가늠하는 단서가 됩니다.

5. 읽을 때 주의할 점

지수는 시가총액이 큰 종목에 크게 좌우됩니다. 그래서 지수와 상승 종목 비율, 거래대금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이 글은 공개된 시세를 정리한 기록이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를 권하는 글이 아닙니다.

이날 시장 기사 제목

이날 눈에 띈 종목

종목시장종가(원)등락거래대금
티앤이코리아KOSDAQ21,000+37.25%5,553억 원
서울바이오시스KOSDAQ8,580+30.00%12억 원
상지건설KOSDAQ6,240+30.00%121억 원
벡트로보틱스KOSDAQ2,575-29.93%73억 원
빅웨이브로보틱스KOSDAQ21,700-26.32%632억 원
와이투솔루션KOSPI3,190-20.55%96억 원
SK하이닉스KOSPI1,516,000+1.95%6조 8,686억 원
삼성전자KOSPI230,500-4.75%5조 8,499억 원
삼성전자우KOSPI182,900-3.79%1조 6,272억 원

출처는 한국거래소와 네이버 증권, 해외 지수는 FinanceDataReader입니다. 이 글은 공개된 시세를 정리한 기록이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를 권하는 것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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