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가이드

아파트 매매 계약부터 등기까지: 순서와 날짜별 할 일

매매 계약 전 확인, 계약금과 중도금, 잔금과 등기, 실거래 신고까지 아파트를 사는 과정을 날짜 순서로 정리했습니다.

계약 전에 정할 것

집을 사려면 먼저 쓸 수 있는 돈과 대출 한도를 확인해야 합니다. 이 사이트의 내 집 마련 자금 계산기로 가진 돈과 대출로 살 수 있는 금액을 가늠해 보고, 은행별 금리를 비교한 뒤 후보 단지를 고르시기 바랍니다.

후보가 정해지면 같은 단지의 최근 실거래가를 확인해 호가가 실제 거래와 얼마나 차이 나는지 봅니다. 호가보다 실거래가가 낮은 경우가 많으니 협상의 기준으로 삼을 수 있습니다.

계약금과 중도금, 잔금의 흐름

계약일에 보통 집값의 10% 정도를 계약금으로 내고, 그 뒤 중도금과 잔금일에 나머지를 냅니다. 비율과 날짜는 계약서에 적기 나름이라, 일반적으로 이렇게 한다고 알려져 있을 뿐 정해진 규칙은 아닙니다.

예를 들어 10억 원짜리 집이라면 계약금 1억 원을 먼저 내고, 한 달 뒤 중도금, 두 달 뒤 잔금을 치르는 식입니다. 위 숫자는 설명을 위한 예시입니다.

잔금일에 하는 일

잔금을 내는 날에는 대출 실행, 소유권 이전 서류 확인, 열쇠 인수가 한꺼번에 이루어지고, 법무사가 등기를 접수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날 근저당 말소와 새 근저당 설정이 동시에 진행되니 순서를 법무사와 미리 맞춰 두시기 바랍니다.

취득세는 보통 잔금일부터 일정 기간 안에 신고하고 내야 합니다. 세율과 기한은 제도가 바뀔 수 있어서 이 글에는 숫자를 적지 않았고, 최신 기준은 위택스나 지방자치단체 안내에서 확인하셔야 합니다.

거래가 끝난 뒤의 신고

부동산을 사고판 뒤에는 계약일부터 30일 안에 실거래 신고를 해야 하고, 공인중개사를 통한 거래는 중개사가 신고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신고된 거래는 국토교통부 실거래가에 올라오고, 이 사이트에도 반영됩니다.

그래서 오늘 올라온 거래가 오늘 계약한 거래가 아닐 수 있다는 점을 기억하면, 사이트의 신고가 숫자를 더 정확하게 읽을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계약금을 낸 뒤 마음이 바뀌면 어떻게 됩니까? 일반적으로 계약금을 포기하거나 두 배로 돌려주면 계약을 해제할 수 있다고 알려져 있지만, 중도금을 낸 뒤에는 어렵습니다. 계약서의 해제 조항을 꼭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법무사 비용은 얼마입니까? 집값과 업무 범위에 따라 달라서 숫자를 적지 않았습니다. 여러 곳의 견적을 받아 보시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실거래 신고는 누가 합니까? 공인중개사를 통한 거래는 중개사가, 직거래는 매도인과 매수인이 신고합니다. 신고가 늦으면 과태료가 있을 수 있어서 계약 후 30일 안에 처리되는지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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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자료: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공공데이터포털) 공개 자료와 제도 설명 · 본문은 운영자가 정리한 교육용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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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투자 이해를 돕기 위한 일반적인 설명이며, 특정 종목이나 부동산의 매수·매도를 권하는 것이 아닙니다. 투자 판단과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