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 일지 · 주간 부동산

10/12~10/18 한 주 서울·경기 아파트 신고 4,332건, 신고가 단지 936곳

기록

안녕하세요, 삼이라고 입니다.

10월 12일부터 10월 18일까지 한 주 동안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새로 신고된 서울·경기 아파트 매매는 4,332건이고, 서울이 1,084건, 경기가 3,248건이며 같은 단지·같은 전용면적의 이전 최고가를 넘긴 단지는 936곳입니다.

직전 거래와 비교할 수 있는 4,133건 가운데 오른 거래는 2,113건, 내린 거래는 1,646건이어서 신고된 거래만 놓고 보면 오른 거래와 내린 거래가 비슷해 한쪽으로 단정하기 어려운 주였습니다.

신고가 가운데 가장 높은 가격은 용산구 한남동에 있는 나인원한남 110평의 262.00억 원(1층)으로 이전 최고가보다 12.00억 원 높은 값이었고, 그다음은 디에이치반포라클라스 54평(59.00억 원)이었습니다. 신고가 거래가 가장 많이 나온 지역은 서울 노원구(58건), 경기 남양주시(44건), 경기 용인시 수지구(43건) 순이어서, 신고가가 특정 지역에 몰리는 흐름인지 함께 살펴볼 만합니다.

신고된 거래는 계약이 이루어지고 최대 30일 뒤에 공개되므로 이번 주에 신고된 거래라도 계약은 지난달의 것일 수 있습니다. 호가가 아닌 실제로 거래된 가격이라는 점이 장점이지만, 지금 시장의 분위기를 곧바로 말해 주지는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주 신고가 상위 거래

단지위치평형가격이전 최고가 대비
나인원한남용산구 한남동110평262.00억+12.00억
디에이치반포라클라스서초구 반포동54평59.00억+1.50억
반포자이서초구 반포동24평36.55억+0.05억
현대맨숀용산구 이촌동49평35.00억+2.10억
파크뷰성남시 분당구 정자동50평30.70억+0.80억
트리지움송파구 잠실동24평30.00억+0.50억
마포아이파크포레마포구 신수동34평26.80억+0.90억

출처는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입니다. 이 글은 신고된 거래를 정리한 기록이며 특정 단지의 매매를 권하는 것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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