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 일지 · 장 시작 전

11월 4일 장 시작 전, 나스닥 +0.8%, 반도체·AI 수혜 점검

기록

안녕하세요, 삼이라고 합니다.

매일 아침 장 시작 전에 간밤 해외 시장을 쉽게 정리해 드립니다. 2026년 11월 4일 수요일, 오늘의 핵심 키워드는 나스닥 0.8% 상승,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2.6% 상승, 변동성 지수(VIX) 1.5% 하락입니다.

  • 나스닥은 0.8% 오른 25,372.01, S&P500은 0.4% 오른 7,568.92로 마감했습니다.
  •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2.6% 올랐습니다.
  • 원/달러 환율은 1.39% 오른 1,343.9원입니다.
  • 유가(WTI)는 96.8달러로 0.3% 올랐고, 미국 10년물 금리는 4.95%였습니다.
  • 미국에서 거래되는 한국 ETF(EWY)는 2.3% 올랐습니다.

1. 간밤 미국 증시 | 나스닥 0.8% 상승

먼저 간밤 미국 증시의 숫자부터 한눈에 보시겠습니다. 나스닥은 0.8% 오른 25,372.01, S&P500은 0.4% 오른 7,568.92, 다우존스는 0.4% 내린 51,786.72에 마감했습니다. 쉽게 말해 간밤에는 눈에 띄는 쏠림 없이 조용히 마무리됐습니다.

2. 업종별 흐름 | 소재가 가장 약했습니다

업종별로는 소재가 2.0% 밀려 가장 약했습니다. 반대로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가 2.6% 올라 가장 강했습니다. 반도체 안에서는 AMD가 3.7% 올라 상승폭이 컸습니다. 업종 ETF별 전체 등락은 아래 표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3. 환율·유가·금리 | 원화는 약세, 유가는 상승

원/달러 환율은 1,344원으로 1.39% 올라 원화가 약해졌습니다. 유가(WTI)는 96.8달러로 0.3% 올랐습니다. 미국 10년물 금리는 4.95%로 1.2% 올랐습니다. 저는 환율을 외국인 수급의 단서로 보는 편입니다.

4. 국내 영향 점검 | 철강·비철·소재부터 확인합니다

이제 간밤 흐름이 국내 어떤 업종에 영향을 줄 수 있는지 보겠습니다. 반도체·AI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가 2.6% 올랐습니다.

세부적으로는 AMD +3.7%와 브로드컴 +3.1%의 움직임이 눈에 띕니다. 국내 반도체는 미국 반도체 흐름과 같은 방향으로 움직이는 날이 많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삼성전자, SK하이닉스와 한미반도체의 반응을 먼저 보겠습니다.

기술·성장주(플랫폼·소프트웨어) 기술(XLK)이 1.3% 올랐고, 마이크로소프트가 2.7% 올랐습니다. 종목별로는 애플 -1.9%와 커뮤니케이션 +1.2%의 변동이 가장 컸습니다.

플랫폼·소프트웨어주는 미국 기술주와 금리 흐름에 민감한 편입니다. 오늘은 NAVER와 카카오가 상대적으로 힘을 받을 수 있다고 봅니다. 철강·비철·소재

소재(XLB)가 2.0% 내렸고, 구리 선물이 2.0% 내렸습니다. 철강·비철금속은 구리 같은 원자재 가격 흐름과 연결됩니다. 오늘 아침에는 POSCO홀딩스와 고려아연이 먼저 부담을 받을 수 있다고 봅니다. 나머지 업종은 아래 영향 점검 카드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5. 장 시작 후 확인할 것 | 해외 영향이 이어졌는지 봅니다

미국에서 거래되는 한국 ETF(EWY)가 2.3% 올랐다는 점이 개장 분위기를 가늠하는 참고가 됩니다. 장이 열리면 아래 카드의 국내 업종 실제 등락과 함께 보시기 바랍니다. 다만 해외 신호가 그대로 이어진다고 단정할 수는 없다는 점도 함께 보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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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밤 주요 숫자

항목종가·수준전일 대비기준일
S&P5007,568.92+0.36%11.03
나스닥25,372.01+0.83%11.03
다우존스51,786.72-0.38%11.03
VIX(변동성 지수)20.83-1.51%11.03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10,600.40+2.63%11.03
한국 ETF(EWY)155.06+2.27%11.03
원/달러 환율1,343.91+1.39%11.03
WTI 유가96.76+0.31%11.03
미국 10년물 금리4.95+1.19%11.03

출처는 FinanceDataReader(해외 지수·ETF·환율·원자재 시세)와 네이버 뉴스입니다. 해외 신호가 국내 장에 그대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며, 이 글은 영향을 줄 수 있는 변수를 정리한 기록이며 매매를 권하는 글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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