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 일지 · 장 시작 전

10월 29일 장 시작 전, 나스닥 +0.3%, 항공·운송(유가 부담) 부담 점검

기록

안녕하세요, 삼이라고 합니다.

매일 아침 장 시작 전에 간밤 해외 시장을 쉽게 정리해 드립니다. 2026년 10월 29일 목요일, 오늘의 핵심 키워드는 나스닥 0.3% 상승,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1.8% 상승, 변동성 지수(VIX) 3.5% 급락입니다.

  • 나스닥은 0.3% 오른 26,549.85, S&P500은 0.3% 오른 7,743.98로 마감했습니다.
  •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1.8% 올랐습니다.
  • 원/달러 환율은 1.30% 오른 1,342.0원입니다.
  • 유가(WTI)는 102.0달러로 2.1% 올랐고, 미국 10년물 금리는 5.05%였습니다.
  • 미국에서 거래되는 한국 ETF(EWY)는 5.4% 올랐습니다.

1. 간밤 미국 증시 | 나스닥 0.3% 상승

먼저 간밤 미국 증시의 숫자부터 한눈에 보시겠습니다. 나스닥은 0.3% 오른 26,549.85, S&P500은 0.3% 오른 7,743.98, 다우존스는 0.2% 오른 52,475.10에 마감했습니다. 쉽게 말해 간밤에는 눈에 띄는 쏠림 없이 조용히 마무리됐습니다.

2. 업종별 흐름 | 커뮤니케이션이 가장 약했습니다

업종별로는 커뮤니케이션이 0.4% 밀려 가장 약했습니다. 반대로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가 1.8% 올라 가장 강했습니다. 업종 ETF별 전체 등락은 아래 표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3. 환율·유가·금리 | 원화는 약세, 유가는 상승

원/달러 환율은 1,342원으로 1.30% 올라 원화가 약해졌습니다. 유가(WTI)는 102.0달러로 2.1% 올랐습니다. 미국 10년물 금리는 5.05%로 1.0% 올랐습니다. 저는 환율을 외국인 수급의 단서로 보는 편입니다.

4. 국내 영향 점검 | 항공·운송(유가 부담)부터 확인합니다

이제 간밤 흐름이 국내 어떤 업종에 영향을 줄 수 있는지 보겠습니다. 항공·운송(유가 부담) WTI 유가가 2.1% 올랐습니다.

항공·운송은 연료비 비중이 커서 유가와 반대로 움직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개장 직후 대한항공과 HMM 쪽의 흔들림부터 확인하겠습니다. 반도체·AI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가 1.8% 올랐습니다. 세부적으로는 마이크론 +5.9%와 AMD +3.2%의 움직임이 눈에 띕니다. 국내 반도체는 미국 반도체 흐름과 같은 방향으로 움직이는 날이 많습니다.

오늘은 삼성전자, SK하이닉스와 한미반도체가 상대적으로 힘을 받을 수 있다고 봅니다. 정유·화학(에너지) 에너지(XLE)가 0.4% 올랐고, WTI 유가가 2.1% 올랐습니다.

정유·화학은 유가와 에너지 업종 흐름이 실적 기대와 바로 이어집니다. 그래서 오늘은 S-Oil, SK이노베이션과 LG화학의 반응을 먼저 보겠습니다. 나머지 업종은 아래 영향 점검 카드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5. 장 시작 후 확인할 것 | 해외 영향이 이어졌는지 봅니다

미국에서 거래되는 한국 ETF(EWY)가 5.4% 올랐다는 점이 개장 분위기를 가늠하는 참고가 됩니다. 장이 열리면 아래 카드의 국내 업종 실제 등락과 함께 보시기 바랍니다. 다만 해외 신호가 그대로 이어진다고 단정할 수는 없다는 점도 함께 보셔야 합니다.

간밤 시장을 다룬 기사 제목

간밤 주요 숫자

항목종가·수준전일 대비기준일
S&P5007,743.98+0.28%10.28
나스닥26,549.85+0.27%10.28
다우존스52,475.10+0.19%10.28
VIX(변동성 지수)16.91-3.48%10.28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11,684.00+1.75%10.28
한국 ETF(EWY)165.91+5.37%10.28
원/달러 환율1,341.97+1.30%10.28
WTI 유가101.98+2.08%10.28
미국 10년물 금리5.05+1.04%10.28

출처는 FinanceDataReader(해외 지수·ETF·환율·원자재 시세)와 네이버 뉴스입니다. 해외 신호가 국내 장에 그대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며, 이 글은 영향을 줄 수 있는 변수를 정리한 기록이며 매매를 권하는 글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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