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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서울·경기 아파트 매매 동향, 거래 13,528건

기록

안녕하세요, 삼이라고 입니다.

2026년 9월 서울·경기 아파트 매매 거래를 계약일 기준으로 정리하면 지금까지 신고된 거래는 13,528건이고, 서울이 3,137건, 경기가 10,391건입니다. 앞선 8월의 14,563건과 비교하면 7.11% 줄어든 수치인데, 계약 후 30일 안에 신고하면 되기 때문에 이 숫자는 앞으로 조금 더 늘어날 수 있습니다.

서울의 3.3㎡당 평균 거래가는 5,346만 원으로 전월보다 5.64% 올랐고, 경기의 3.3㎡당 평균 거래가는 2,454만 원으로 전월보다 0.75% 내렸습니다. 다만 평형 구성이 바뀌면 평균 거래가가 크게 흔들리기 때문에, 이 글에서는 가격의 변화를 3.3㎡당 가격으로 비교했습니다.

거래가 가장 많았던 지역은 경기 남양주시(666건), 경기 평택시(552건), 경기 수원시 영통구(492건) 순입니다. 거래가 20건 이상인 지역 가운데 3.3㎡당 가격이 가장 많이 오른 곳은 서울 서초구(+12.7%),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11.3%), 서울 성동구(+10.3%) 순이었고, 가장 많이 내린 곳은 서울 중구(-16.4%), 경기 포천시(-14.5%) 순이었습니다.

이 달 거래 가운데 이전 최고가를 넘긴 신고가 거래는 3,565건이었고, 가장 비싼 거래는 래미안원베일리 47평의 94.00억 원입니다. 신고가는 경기 수원시 영통구(171건), 경기 남양주시(160건), 경기 수원시 권선구(153건) 순으로 많이 나왔습니다.

같은 기간의 대출 환경도 함께 적어 둡니다. 금융감독원 공시(202609 기준)로 은행 주택담보대출 최저금리는 연 4.20%(iM뱅크)부터 5.53%까지입니다.

월 단위 숫자는 거래가 몰린 단지와 평형에 따라 크게 달라지니, 한 달의 변화보다는 두세 달에 걸친 방향을 보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9월 거래가 많았던 지역

지역거래평균 거래가3.3㎡당전월 대비(20건 이상)
경기 남양주시666건5.5억2,193만-1.8%
경기 평택시552건3.3억1,487만+2.2%
경기 수원시 영통구492건7.3억3,268만-0.7%
경기 수원시 권선구460건5.2억2,276만-1.8%
경기 시흥시443건4.4억1,962만+2.4%
경기 군포시415건5.1억2,543만+3.2%
경기 고양시 덕양구404건5.8억2,579만+0.3%
경기 부천시 원미구388건5.9억2,664만+2.0%
경기 의정부시387건3.5억1,677만-3.9%
경기 오산시352건3.9억1,705만+0.2%

출처는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입니다. 계약일 기준이며 이후 신고되는 거래와 해제 거래에 따라 숫자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 글은 공개 자료를 정리한 기록이며 특정 지역·단지의 매매를 권하는 것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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